추운 겨울, 캘리 초본명차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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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이 생활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음료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포도나 배, 사과 등의 즙을 낸 과일음료나 호박, 양파, 민들레 등 건강에 좋은 식물들의 엑기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건강음료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건강음료들은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인해 들고 다니거나 보관하는 데 있어 약간의 불편함을 수반한다. 보다 깔끔하고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건강음료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또한 건강음료를 즐겨 마시는 여성들은 건강과 다이어트는 물론 휴대가 편한 패키지인지 여부가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초본명차 ‘캘리 티’는 썬라이더의 뛰어난 품질과 오랜 전통, 그리고 기술력과 철학까지 한 잔의 차 속에 모두 담아 건강을 생각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썬라이더의 테이푸첸 박사가 차를 만드는 고대 전통과 특별한 분무건조공정을 결합해 풍부한 맛과 향으로 전세계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수천 년 동안 아시아 지역에서 건강증진을 위해 널리 사용되어 온 초본차에 썬라이더만의 재생철학이 응용된 독특한 농축공정과 배합을 통해 만들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준다. 또한 초본명차 ‘캘리 티’는 전통적인 분쇄공정만으로는 불가능한 녹차 카테킨과 항산화성분,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등의 우수한 성분들이 농축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귤러와 민트, 시나몬, 나이트 네 가지 맛이며 레귤러, 민트, 시나몬에는 녹차와 자스민꽃, 상엽, 박하, 감초 등이 함유돼 심신의 안정을 도와준다. 또한 캘리 나이트는 화학성분이나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아 밤에 마시면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시계꽃잎과 하수오, 녹차, 산대추씨, 복령, 세이지잎, 로즈힙, 윈터메론 등의 순수한 자연성분들이 숙면을 유도하기 때문.

캘리 티를 스테비아잎 추출물과 국화성분이 함유된 초본음료 베이스인 ‘써니듀’와 함께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설탕에 비해 단맛은 월등히 높지만 칼로리가 현저히 낮은 식물성 감미료인 스테비아의 추출물을 첨가한 써니듀가 캘리 티의 맛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써니듀는 칼로리 걱정 없이 음식이나 음료에 첨가, 더욱 풍부한 맛을 유도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살찔 걱정 없이 단맛을 즐길 수 있다. 지난 30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추출 및 농축공정을 보유한 썬라이더의 써니듀는 유익한 성분들을 강화하고 뒷맛을 남기지 않는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한편, 세계적인 초본학자이자 약학자인 테이푸첸 박사(Dr. Tei-Fu Chen)가 설립한 다국적 기업인 글로벌 뷰티&헬스 브랜드 썬라이더는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제 14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 건강식품 및 자연화장품 부문 대상에 선정돼 믿음을 더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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