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만나는 J-Special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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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독자 서비스 J-special이 이달 하순에도 문화·경제·생활 관련 정보가 듬뿍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자들을 만난다. 25일 오후 2시, 한솔요리학원 강남점에서 주부 일일제과제빵교실이 마련된다.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하명주 강사가 진행하며, 온가족이 좋아하는 슈크림빵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빵 만들기와 함께 제빵 기본 지식, 실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만든 빵은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함께 맛볼 수도 있다. 29일 오후 2시, ‘공간더하기’에서는 조인스랜드 주관으로 재테크강좌가 열린다. 유엔알컨설팅 박상언 대표와 조인스랜드 이병훈 기자가 강사로 나서 ‘박원순시장 이후의 부동산 전략’과 ‘재건축시장 통합’에 대해 각각 이야기한다. 참가를 원하는 독자는 중앙일보 고객멤버십 사이트(jjlife.joongang.co.kr) 우측 상단의 ‘J-Special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 문의=158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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