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 TOP 트레이더, 어디 없나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카르마>

최근 국내 파생상품 거래 규모가 3경이라는 천문학적인 수치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시장 규모가 커지는 만큼 우리 시장에서 선물옵션을 매매하는 투자자들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선물옵션 트레이더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파생상품이 발달하면서 파생상품을 매매하는 트레이더가 증권 분야에서도 화려한 분야 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트레이더는 순간적인 판단이 수익과 손실로 연결되고 결과는 곧 그 트레이더의 성적표가 된다. 트레이더 만큼 개인적인 역량이 성과를 좌우하고 결과가 빠르게 나오는 분야도 흔치 않을 것이다.

물론 트레이더라는 직업은 짧게는 몇 초 만에도 수익과 손실이 확정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다. 하지만 여전히 보다 더 큰 도전을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곤 한다.

최근 선물옵션 전문 커뮤니티를 내세운 채널F가 선물옵션 트레이더를 모집하고 있다. 선물옵션 분야에서 수익을 내기는 현물보다 더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런 어려움을 딛고 수익을 내는 숨은 실력자들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 때문이다.

지원자격은 선물 거래로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는 투자자로써 일정 기간 검증을 거쳐 채널F의 트레이더로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채널F(www.channel-f.co.kr) 홈페이지 참조

- 카르마 전문가 장중 LIVE 방송 진행

채널F는 선물옵션 전문 커뮤니티에 걸맞게 트레이더 출신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메카트랙스’라는 시스템으로 우수한 실적을 올린 바 있는 ‘카르마’ 전문가가 공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장중에 채널F(www.channel-f.co.kr)를 통해 ‘카르마’ 전문가의 방송을 듣게 된다면 트레이더들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어떤 식으로 매매를 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채널F 문의전화: 02-2052-824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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