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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만나는 J-Special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 독자 서비스인 J-special이 건강·문화·육아·재테크 등 다양한 11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5일 오전 11시 자생한방병원 자생웰니스센터 더제이 4층에서 열리는 ‘튼튼관절교실’을 통해 근육통과 구별해야 할 류머티스 관절염 정보를 알려준다. 잠실자생한의원 변혁 원장이 강사로 나서 증상과 치료, 예방법을 들려준다.

 뷰티, 육아, 와인 정보도 유쾌한 토크쇼를 통해 챙길 수 있다. 16일 오후 2시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문화센터 토파즈홀에서 중앙 컬처스가 마련한 ‘정선희의 리얼 토크쇼’가 진행된다. 개그우먼 정선희가 사회를 맡고, 게스트로는 테라피스트 임경미, 서울성모병원 서병규 교수, 방송인 이다도시가 출연한다. 이들은 ‘리얼 웰빙 미인 노하우’ ‘우리 아이 정상적으로 크고 있나요?’ ‘봉주르와인 이다도시의 행복공감’이라는 주제로이야기를 나눈다. 23일 오후 7시 영화진흥위원회 인디플러스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의 밤’이 열린다. 이달의 상영작은 윤기형 감독의 ‘고양이 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길고양이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그들을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

 29일 오후 2시부터는 조인스랜드 재테크강좌가 진행된다. 유엔알컨설팅 박상언 대표와 조인스랜드 이병훈 기자가 강사로 나서 ‘박원순 시장 이후의 부동산 전략과 재건축시장통합’에 대해 얘기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중앙일보 고객멤버십 사이트(jjlife.joongang.co.kr) 우측 상단의 ‘J-Special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 문의=158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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