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카페베네 2011년 신형 텀블러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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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는 ‘카페베네 스테인레스 텀블러’ 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급 스테인레스 재질의 신형 텀블러는 위생적이면서 환경호르몬 염려를 덜어 고객의 안전을 고려했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참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기획, 출시됐다.
돌아오는 24일부터 카페베네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카페베네 텀블러는 총 4종으로 산뜻한 컬러와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띈다.

베네뿌로(스테인레스), 베네돌체(핑크), 베네리코(아이보리), 베네프레스코(블루) 라는 제품명으로,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재질에 그립감이 좋은 곡선 특히 밀폐력이 뛰어난 잠금장치는 휴대성과 실용성의 기능을 한층 높여준다. 또한 장시간 보온 보냉이 가능하며 고급 스테인레스 재질을 사용함으로써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를 없앴다.

특히 2가지 형태의 뚜껑을 함께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밀폐력 뛰어난 보온병형 뚜껑과 손쉽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텀블러형 뚜껑, 2종으로 구성하여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 기능성을 높였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베네 텀블러를 이용함으로써 일회용 컵 사용을 줄여나가는 작은 실천으로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

카페베네는 질 좋은 생두 확보에서 로스팅과 블렌딩, 유통에서 바리스타의 커피추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 감독을 원칙으로 커피를 제공한다. 또 메뉴를 다양화하고 문화콘텐츠를 폭넓게 생성함으로써 커피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을 지향한다. 해외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어 오는 12월 뉴욕 맨해튼-해외1호점 개장을 앞둔 ‘글로벌브랜드-카페베네’ 는 온라인 caffebene.co.kr / 트위터 @caffebenehq 에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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