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수능까지 Power up! ‘레알파워’로 수험생 에너지 장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수험생들은 기존에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하며 컨디션 조절에 힘써야 할 때다.

특히, 최근에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음으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감기약을 복용하게 되면 집중력이 저하돼 공부에 방해가 될 뿐더러 수능시험 당일에도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입수능시험을 20여일 앞둔 지금 수험생들이 꼭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기존에 공부했던 내용을 점검하자
수능시험에 나올 분야는 학교와 학원에서 이미 모두 공부했을 것이다. 때문에 수능을 코앞에 둔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 보다는 기존에 배웠던 내용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삼아야 한다. 특히, 새 문제집을 사서 풀기 보다는 기존에 이미 풀었던 문제집을 살펴보며 틀렸던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휴식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자
오랜 시간 자리에 앉아 공부하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이때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앉아있으면 주변 공기가 탁해 오히려 잠이 쏟아지기 십상이다. 그럴 때는 50분 공부, 10분 휴식의 법칙을 이용해 보자. 휴식시간에는 친구들과 잡담을 하기보다 혼자 찬 공기를 마시면서 명상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자칫 휴식시간이 길어지고, 자리에 되돌아와도 바로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잠이 쏟아 질 때는 커피보다는 에너지 음료를 섭취하자
수능시험은 잠과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면시간을 줄여 공부시간으로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깨어 있는 동안에는 최대한 정신을 맑게 유지해야 하고, 잠자는 시간에는 짧게나마 숙면을 취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수험생들이 잠을 쫓기 위해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그렇게 되면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을 다량 섭취하게 돼 정작 잠을 자야 하는 취침시간에 숙면을 방해해 피로가 누적되는 악순환을 경험하게 된다. 이런 경우 커피보다는 에너지 음료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최근 국내에도 많은 에너지 음료가 수입됐는데, 그 중 '레알파워'가 주목 받고 있다.

레알파워는 레알마드리드 소속 선수들의 피로회복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에너지음료로써 레알마드리드 소속 호나우두, 카카, 이과인, 외질, 카시야스 등 최고의 선수들이 경기 전반전 끝난 후 후반전 들어가기 전에 마시는 음료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레알파워는 과라나추출물, 이노시톨, 비타민B로 만들어졌으며 그 중 이노시톨과 비타민B는 지친체력의 기운을 회복시켜주며 기억력과 집중력향상에 도움을 준다.

최근 레알파워는 수험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레알파워는 공식홈페이지(www.realpower.co.kr)와 지마켓, 옥션,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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