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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것이 특공무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10일 경산시 하양읍 육군 제201특공여단(여단장 준장 유경조) 연병장에서 부대창설 28주년을 기념하는 ‘2011 민·관·군 화합의 장’ 행사가 열려 장병들이 다양한 격파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된 군 가족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장병들의 시범을 관람하며 함께 어울렸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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