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mall이 만드는 여행트렌드 O’tour 홈페이지 개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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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mall 여행 전문 서비스 O’tour가 고객편의성을 높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한 개편을 했다.

CJmall의 여행 서비스 O’tour 브랜드 런칭 이후, 마켓플레이스 마케팅의 성공으로 월평균 2~3억 정도 나오던 CJmall 여행카테고리 매출을 5배 이상 신장시키며, O’tour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CJmall의 장점과 여행 홈페이지 O’tour의 위탁운영을 맡은 CJ월디스의 노하우를 결합하여 고객편의성을 높인 CJmall의 여행 서비스 O’tour 를 시작한다.


이번 홈페이지 새 단장을 통해 마켓플레이스와 고객편의성의 컨셉에 한층 더 다가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홈페이지 상단 바는 여행 목적별로 여행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여행 출발 속성별로 분류하였다. 기존 홈페이지는 해외여행 서비스에 주력하였으나,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일본의 자연재해로 국내 시장으로 발 돌린 여행객의 수요에 맞춰 국내 여행 서비스 부분의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숙박/항공, 제주도, 국내 테마를 홈페이지 상단 바에 포함하였다.

최근 여행객의 동향을 살펴보면 전체 해외여행수요에서 개별자유여행의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 항공/호텔 영역도 홈페이지 상단 바에 추가 하였으며, 항공권 검색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메인 영역에 포함하였다.

새롭게 추가된 http://hotel.cjmall.com 의 호텔 예약 시스템을 통해 도시명과 지도 검색으로 전세계 100여곳의 호텔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다. 호텔 예약 시스템 OPEN으로 10월 말일까지 O’tour를 통한 호텔 결제 고객 대상으로 항공기에서 사용 가능한 수면 안대와 필로우를 제공한다

또한 O’TOUR 그랜드 오픈을 맞이하여, 해외 호텔 구매자 모두에게 최대 항공권 구입시 최대 5%할인 및 면세점 1만원 교환권을 제공한다고 한다.

CJmall의 여행 서비스 O’tour의 위탁운영 업체인 CJ월디스는 이번 O’TOUR 리뉴얼을 통해 마켓플레이스 마케팅의 확장과 고객 편의성을 결합하여 2012년에는 전체 쇼핑몰에서 여행 상품 판매 1위를 지향하며, 온라인 여행사 중 최상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끌어 올린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전과 달라진 http://hotel.cjmall.com 을 통해 여행 상품 검색도 하고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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