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름다움, 썬라이더라면 OK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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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와 탄력 있고 건강한 몸매는 ‘웰빙라이프’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모습이다. 문제는 이를 위해 적잖은 돈과 시간의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데 있다. 시간과 돈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건강은 건강할 때, 아름다움은 아름다울 때 지키기 쉬운 법. 건강도 아름다움도 시기를 놓치고 나면, 회복하는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건강보조식품이나 기능성화장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이러한 제품들은 사용 전 충분한 검증을 거친 제품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건강전문 기업 썬라이더(회장 테이푸첸)는 이처럼 보조적인 수단으로서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허브로 더 잘 알려진 초본을 제품화시켜 기능성건강식품,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기능성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만들고 있는 썬라이더는 모든 제품의 ‘농축화’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단순 섭취만으로는 충분한 영양공급이 어려운 데서 착안, 모든 제품을 농축시킴으로서 영양가와 흡수율을 높인 것이다.

썬라이더의 테이푸첸 회장은 어린시절 처음 접하게 된 초본의 효과를 체험하고 대학에 들어가 약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초본의 우수성을 실감하게 되었다고. 그는 직접 썬라이더 모든 제품의 연구 및 개발에 참여하며 성분배합, 시험, 제조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세심하게 관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자신이 가족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썬라이더를 시작한 만큼 지금도 가족들이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만들지 않고 있다. 테이푸첸 회장의 가족들의 썬라이더의 VIP 고객인 셈이다.

현재 120여 개의 가맹점을 통해 25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썬라이더는 포츈딜라이트 등의 제품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본격적인 건강 전문기업으로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건강&뷰티전문기업으로서의 도약을 꿈꾸며, 브랜드 파워를 높여가고 있는 썬라이더.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는 또 하나의 방편으로 자리잡아 가는 썬라이더가 향후 시장에 어떤 판도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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