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위생•야채과일세척, 키크린으로 안전하고 깨끗하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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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청결이다. 음식이 세균에 감염되면 쉽게 변질됨은 물론 우리 몸에 치명적인 질환들을 가져다 줄 수 있어 음식조리 시 주방위생 환경과 재료가 되는 야채 과일 등의 세척은 무엇보다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

깨끗한 주방위생을 위해서는 모든 조리기구, 용기, 조리대 등의 살균에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조리과정 중 이용되는 도구나 주위 환경이 비브리오균이나 살모넬라균과 같은 대장균에 오염되어 있다면 음식에 닿아 식중독 등을 발생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주방위생 상태를 보다 청결하게 만들고 농약과 질병발생 우려가 있는 미생물의 위협에서 벗어나려면 살균소독제 및 과일세척제 등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현재 시중에는 많은 살균소독제들과 과일세척제 등이 나와 있는데, 이 제품들은 주로 99.9%의 살균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완벽살균에서 0.1%밖에 모자라지 않는 수치를 보고 안심하지만 이는 큰 오산이다.

우리의 생활 환경 속 유해균은 ml당 약 5천만 개 정도인데, 이 세균을 살균하기 위해서 99.9%의 살균제를 사용하면 약 5만개의 세균이 살아남게 된다. 그러나 그 번식력은 매우 놀라운 속도를 보이고 있어 단 3~5시간 만에 1,000배로 번식해 원상으로 악화될 위험이 크다.

현재 식약청에서는 식품제조관련 기구 등의 살균소독 등록기준을 99.999%(살균 시 ml당 약 5백 개 유해균 생존)로 지정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의약외품 소독제, 탈취제, 공기청정제 등에 대한 최소 살균력 규정이 없어 불안한 상태다.

이에 키크린 살균소독제, 과일세척제는 99.99999%의 완벽에 가까운 살균수치를 보이는 제품으로, 키크린으로 살균, 소독할 경우 식중독 및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대장균, 황색 포도상구균 등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있다.

거의 모든 세균을 박멸시키는 키크린 살균소독제와 과일세척제는 강력한 살균소독력과는 반대로 곡물발효알콜과 키토산, 기타 식물추출물, 정제수 등 천연 식품첨가물로만 구성하여 인체에 무해하게 만들어졌다.

무알콜 살균소독제의 경우, 휘발성이 적고 물의 함량이 높아 사용 후 미증발 수분에 의해 곰팡이 등 유해 세균의 번식조건이 갖춰진다. 따라서 보다 안전한 살균을 위해서는 알콜의 함유가 불가피하다. 그러나 종래의 알콜소독제는 주정 60% 이상으로 법정 위험물로 분류되었는데, 키크린은 이를 보완해 고유의 규격 키토산을 함유시켜 주정 알콜을 대폭 줄이고 기타 유익한 천연추출물을 첨가해 주정 알콜소독제의 살균기능을 향상시킨 안전하고 완전한 제품이다.

특히 키크린의 과일야채세척제는 지구상 유일한 양(+)이온 식이섬유 키토산을 첨가해 키토산의 특이한 기능인 유해물질 (잔류농약성분, 방사능, 대기오염성분 등) 킬레이팅 결합능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키토산 규격을 선정하고, 이를 적절하게 활용한 기술제품이다.

건강한 먹거리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현명한 주부라면 가장 먼저 깨끗한 주방위생과 야채 및 과일세척을 할 수 있는 키크린 살균소독제와 키크린 과일야채세제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

현재 ㈜금호화성 홈페이지(www.keumhochem.co.kr)에서는 다양한 키크린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니 궁금한 이들이라면 지금 바로 방문해보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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