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도시의 신중심! 아산배방 삼정그린코아 실물하우스 공개!

최근 부동산 시장에 도시형생활주택을 필두로 한 소형주택이 강세다. 이런 소형주택의 바람이 수도권에 이어 아산시로 이어졌다.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대규모 소형아파트 단지 ‘아산배방 삼정그린코아’(구.초원아파트)가 그 바람의 중심에 서 있다.
시행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돼 방치되어 온지 6년여 만에 (주)삼정기업에서 공사를 재개한 ‘아산배방 삼정그린코아’는 현재 공정율 97%이상으로 입주를 위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아산배방 삼정그린코아’는 전용면적 38.49㎡ 1,804가구, 47.67㎡ 352가구로, 2,156가구 전체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 남향 배치와 최대 78m의 넓은 동간거리로 통풍, 채광이 우수하다. 3.3㎡당 분양가는 400만원 초중반 예정으로 현재 분양가 심의를 신청한 상태이며, 2구가스쿡탑, 안방붙박이장, 현관신발장, 현관자동도어락 등이 모두 분양가에 포함되어있다.

이 지역은 KTX 천안안산역이 10분 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한 배방역을 통한 수도권 및 천안, 수원 접근이 용이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남천안ic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의 편의, 교육시설 또한 풍부하다. 이마트 아산점과 롯데마트 및 홈플러스 천안점 등의 편의 시설 이용이 용이하고, 배방초등학교, 모산초등학교, 배방중, 설화고 등의 교육시설이 주변에 위치해있다.

소형 아파트인 만큼 임대수익에 대한 기대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삼성전자 나노시티 아산캠퍼스와 삼성전자 물류센타, 삼성디스플레이시티가 인접하여 전월세 수요가 풍부하며, 광역시 도심권 수준의 월세 시세를 유지, 임대수익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이로 인해 지역민뿐 아니라 수도권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9월 29일 현장 내에서 실물하우스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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