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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허리와 엉덩이 비율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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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운동을 하고 나서 휴식을 취할 때 앉아서 쉬면 엉덩이가 커진다.(?)라는 얘기가 있다. 그만큼 여성들 세계에서는 엉덩이 사이즈의 관심도가 남성이 비해 높다. 여성의 미적 아름다움의 척도가 가슴라인과 엉덩이 라인이기 때문이다. 여성의 엉덩이 라인은 몸매를 결정하는 마지막 퍼즐과 같다.


하지만 엉덩이 사이즈를 줄이고 탄력 있게 만들기가 만만하지 않다. 엉덩이 부분을 집중 운동을 해야 되는데 엉덩이만 전문으로 하는 운동기구나 방법이 없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일본에서 넘어온 ‘매직힙’이 엉덩이가 큰 여성들의 고민들 들어주고 있다. 사이즈를 단시간에 작게 해준다.

매직힙은 원반모양으로 생겼다. 바닥에 놓고 가운데 눈금을 보면서 균형감각을 키우면서 동시에 주기적으로 엉덩이에 힘이 가해진다. 바닥 돌출은 발바닥 지압까지 해줘 피로를 풀어준다. 또 뒤집으면 허리운동이 가능하게 360도 회전한다.

사용방법은 양발을 상반위 발모양에 올라가서 가운데 중심이동 구슬이 가운데로 초점을 맞추면서 좌우로 움직이면 된다. 하루 5분 3회씩 하고 원반을 뒤집어서 허리운동 3분 3회씩 하면 근력운동으로 전환되어 엉덩이 지방이 천천히 줄어들어 완벽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일본에서는 여성 5명당 1개꼴로 판매 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정가는 9만 8천원 오픈마켓(www.gmarket.co.kr)에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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