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밝은미래연구원] 작명연구소, 신생아 작명과 개명의 중요성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생년월일시가 같은 쌍둥이라도 커가면서 운명은 변하기 마련이다. 이는 바로 '이름'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이 변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름이란 나에 대한 정보를 상대방에게 가장 처음으로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며 자신을 대표하는 대명사이기도 하다. 내가 있어 이름이 있고, 이름이 있어 내가 있는, 일종의 공동운명체인 것이다.

큰 재벌이 된다거나 거지나 살인자가 되는 것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렇다면 비슷한 운명을 타고난 사람들은 모두 사주 팔자 역시 비슷할까? 그렇지 않다. 그들이 아무리 비슷한 운명을 타고 났다고 해도 그들의 이름에 따라 운명의 길이 달라질 수 있다.

오랜 옛날부터 이름 안에는 그 사람의 인생, 운명이 담겨 있다고 믿었다. 좋은 이름 하나에 그 사람의 삶이 꽃피고, 나쁜 이름 하나에 눈물짓는 인생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누구든지 좋은 이름을 갖고 싶어 하고 그 이름을 후세에 남기고 싶어 한다.

사람에게 처음 이름이 붙는 것은 세상에 태어나 부모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게 될 때이다. 아이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준다면 좋은 영향이 있을 것이고, 나쁜 이름을 지어준다면 악운이 미칠 수 있다. 그만큼 이름을 지어주는 것은 부모들에게 막중한 책임이 있는 것이므로 작명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름을 꼭 새로 태어난 아이에게만 지어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살아가는 사람들 중 본인의 이름에 불만이 있어 개명을 원하는 경우도 제법 많다. 현재 자신의 이름에 다소 복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개명을 통하여 얼마든지 길한 이름으로 바꿀 수 있다.

좋은 이름이란 각자가 타고난 생년월일의 기(氣)가 융합되어야 한다 이름은 그 사람의 운명을 끌어가는 선장으로써의 운명을 좌우한다. 사주팔자가 같아도 행복하고 불행한 것도 모두 성명운 때문이다 난치병도 마찬가지며 죽은 영혼이 영혼세계로 가지 못하고 귀신으로 남아있는 것도 자식을 출산했지만 기르지 못하고 먼저 보내는 것도 성명운 때문이다. 자식이 있어도 불효하거나 없는 것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것도 성명운 때문이다.

선천운명과 일치된 성명운을 지닌 사람은 사후세계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름이 좋은 사람은 어려운 환경에 처하더라도 주어진 여건에 적응하여 열심히 살아가기 때문에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성명운이 좋은 사람은 자신이나 다수가 선택한 위정자의 실정을 탓하며 혼란스런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지도 않는다. 기회가 주어질 때 본인이 직접 선의의 방법으로 바로잡게 된다. 예를 들자면, 국가혼란인 IMF 때에도 성명운과 사주가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다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처럼 성명운을 결정하는 이름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작명, 개명 전에 알아두어야 할 부분이 있다. 좋은 이름이란 본인들이 타고난 생년월일의 기(氣)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이름은 그 사람의 운명을 끌어가는 선장으로써 인생을 좌우한다. 행복과 불행의 시작은 이름에서 나온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자기에게 맞는 좋은 이름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면 보다 쉽고 더 크게 자기가 원하고 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혹시나 본인이 그리 좋지 못한 선천운을 지니고 태어났다 해도 좋은 이름을 갖고 있다면 성명운이 이를 보완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수원 밝은미래연구원(www.sajucall.net)의 김경현 원장은 "'인간은 팔자대로 산다'는 말이 있듯이 사주팔자와 성명학, 또는 사주팔자(명리학)에서 제시하는 방향을 정확히 알고 대처함으로써 우리의 행복한 미래는 보장될 수 있는 것"이라며 "작명이나 개명 문제로 고민만 하고 있는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