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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별장' 을 소유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대명리조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단풍여행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평년이라면 여름 휴가 시즌이 끝날 무렵이지만, 올해는 기나긴 장마와 떯어지지 않는 무더위로 인해 9월 중순까지 늦은 휴가를 떠나는 피서객들이 많을 전망이다. 그만큼 숙박시설을 예약하는 것이 쉽지 않고, 설혹 원하는 숙박시설을 예약했다 하더라도 ‘부르는 게 값’인 숙박료가 부담되는 것은 사실.


매년 휴가철 숙박시설 때문에 곤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대명리조트에서 ‘통합 리조트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대명리조트에서 출시한 특별상품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약 10%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1/12지분 등기제 분양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으며, 다양한 회원혜택과 가입자격의 제한도 개인기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16개에 달하는 ‘나만의 별장’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골프, 오션월드, 스키,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회원자격이 부여되어 전국의 대명리조트 10곳(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 여수, 거제) 직영리조트와 2곳의 (해운대, 도고) 체인콘도, 4곳의 호텔 등 전국 16곳을 회원자격으로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다.

가을 단풍여행 및 등산을 위한 완벽한 준비
가장 많이 알려진 대명리조트의 하나로 설악지점이 있다. 매년 설악산등반 및 단풍구경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게되는 이곳에 위치한 대명리조트는 누구보다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4계절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블릭 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이번 완공한 유스호스텔(202실)과 오늘 12월에 완공되는 체리동(278실)까지 2,319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정도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또한 대명리조트는 제주/경주/단양/양평 또한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거제와 여수는 활발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국내 최고수준의 남부지역 4계절 종합 해양리조트로 탄생할 예정이다.

편리한 예약시스템•철저한 회원관리
리조트를 이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은 바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레저산업은 맞춤형 예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레저컨설턴트들로 하여금 최초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휴가의 한가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 바다, 온천, 스키, 골프 그리고 4계절이 함께하는 대명리조트.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특별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로 분양문의 전화를 할 경우 자세한 안내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서울본사문의: (02)2037-840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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