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3. 팀별전력분석-부천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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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8년 만인 94년 예상을 깨고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으나 이후 뚜렷한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98년 조흥운 감독 부임 이후 조직력이 몰라보게 좋아져 다시 한번 파란을 준비하고 있다.

김범석.장순천이 지키는 마운드와 김도훈.전은상.최훈락이 버티는 중심타선이 8강을 노리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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