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비스 다이어트] 저소득층 비만 청소년 위한 ‘이음 프로젝트’ 시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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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컨설팅 전문기업 쥬. 비. 스(대표 조성경, juvis.co.kr)가 질병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하기 어려운 20대 여성, 비만으로 인해 난임으로 고민하는 불임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작은 선물 프로젝트’에 이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이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음 프로젝트’는 조부모 밑에서 자라 애정결핍으로 인한 폭식으로 비만한 청소년, 맞벌이를 하는 부모로 인해 항상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는 비만한 청소년, 너무 비만한 자신에게 비관하여 학교등교를 거부하는 청소년 등 마음의 상처를 입은 청소년들을 희망으로 이끌어 건강한 삶으로 이어주고,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이어주고, 사회로 이어주고, 멋진 인생으로 이어주고자 하는 목적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지난 2011년 8월 3일 인터뷰를 통해 3명의 청소년이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쥬. 비. 스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선물할 계획이다.

쥬. 비. 스 다이어트 방법은 어느 정도 감량하다가 다시 폭식으로 인한 요요가 발생되는 단기간 다이어트와는 달리 규칙적인 세끼식사를 바탕으로 오히려 식사량을 늘리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다이어트 식단을 섭취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성장기 청소년들에게는 가장 적합한 식단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규칙적인 식습관은 폭식을 예방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다이어트의 속도가 빨라지는 방법이다.

-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기업 쥬. 비. 스 : juvis.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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