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테마파크의 새로운 메커니즘 비티비아일랜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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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는 미래산업입니다. 사람들이 꿈꾸는 상상 그이상의 세상인 를 저희 비티비아일랜드가 만들어 가겠습니다." - (주)비티비아일랜드 김농일 대표

최근 건축심의 가결로 착공이 임박해진 비티비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주)비티비아일랜드 김농일 대표의 앞선 100년을 준비하는 비티비그룹만의 성공전략에 동종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최고의 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전 세계의 유명 테마파크는 모두 현장조사를 통해 모든 검토를 마친 상태라는 김농일 대표. 그는 이번 비티비아일랜드 프로젝트의 주된 테마를 세계적인 부호들의 특권으로 인식되고 있는 보트에 두고 있다. 이는 레저의 꽃으로 손꼽히던 골프문화의 대중화로 차별화된 특별한 레저문화를 선호하는 부유층의 성향에 기인한 것을 내다보고 있다.

"레저의 세계적인 흐름은 보트입니다. 부호들의 특권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의 레저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내도 보트문화에 대한 인식변화와 함께 그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라며 향후 비티비아일랜드가 국내 보트 문화의 대명사가 될 것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농일 대표는 지난 수년 동안 구축한 내부 조직과 시스템에 강한 자부심을 내비췄다. 현재 비티비그룹에는 개발회사에서부터 설계회사, 건설회사, 운영사, 보안회사, 여행사까지 테마파크의 기획단계에서부터 개관 후 운영 및 홍보와 영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로 보안에 따른 작은 문제점까지도 검토가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테마파크는 기획과 설계단계에서부터 향후 운영에 대한 세부적인 플랜이 반영되지 않으면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그야말로 완벽을 요구하는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저희 비티비그룹은 기획단계에서 개관후의 운영, 보안, 홍보, 영업, 직원 양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반영하고 준비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실제 비티비그룹은 비티비아일랜드 인근에 호텔학교 설립을 위한 부지매입과 스위스 DCT호텔경영학교와 운영에 대한 계약을 마친 상태로 이를 통해 자체 인력을 양성하고 세계적인 호텔리어들을 배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티비그룹은 사업수익의 일정부분의 사회 환원을 사규로 정하여 비티비재단을 통해 전 세계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지원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강한 실천의지까지 보여주는 완벽한 사업 준비와 투명경영, 올곧은 기업윤리를 가진 이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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