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예비엄마들이 모이는 곳! 산모교실부터 출산, 산후조리까지 한번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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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갖은 듯할 때부터, 또는 아이를 갖은 것을 확인한 뒤부터 예비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산부인과 선택일 것이다. 자연분만 권장 병원인지부터 시작해서 의사는 꼼꼼하고 친절하게 진료하는지 등 따져볼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요즘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 관리와 모유수유가 강조되는만큼 전문적인 산후 관리를 위해 산후조리원으로 가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 따라서 대규모 산부인과에서는 산후조리원을 갖춰놓고 있는 경우가 꽤 있다.

안산에 사는 33살 김민정(가명)씨는 최근 첫 아이 임신을 확인했다. 결혼 후 5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노심초사하던 중 찾아온 아이라 병원 선정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요즘은 엄마들 사이에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 많아 이곳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또한 안산에 오래 거주한 덕분에 친구와 친지들의 입소문을 확인하기도 했는데 대부분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정보를 모아본 결과 확신을 가지고 선택한 병원은 안산의 BM 산부인과다.

엄마들이 가장 손꼽아 칭찬하는 것은 병원의 첨단 시설과 꼼꼼한 진료, 그리고 친절함이다. 임신확인부터 출산까지 지정 의사에게 친절하고 꼼꼼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이곳의 명성이 자자한 이유는 BM 아카데미라고 부르는 산모교실의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사실 예비 엄마가 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다. 산후 조리원 동기 모임부터 산부인과 동기 모임들까지 엄마들 사이에 수 많은 모임이 존재하는데, 이런 모임은 정보의 보고인 동시에 한 두 자녀 시대인 요즘 아이에게 또래 집단을 형성시켜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BM 아카데미는 엄마들 사이에서 정보를 나누고 모임을 형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모요가, 베이비 요가, 태교음악회 등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고, 모유수유를 권장하는 산후조리원이다. 요즘은 시어머니도 친정 어머니도 불편할 뿐 아니라 산후조리, 모유수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만큼 전문 산후조리사의 관리를 받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 BM 산후조리원은 모자동실로 모유수유를 돕고 아기와 엄마와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의 00% 모유 수유 관리를 하고 있다. 수유실에서 모유 수유를 쉽게 배우고 젖몸살 예방을 위한 교육과 ‘모유 수유 전담 간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산모의 산후 관리도 중요한데 피부관리와 발 관리, 그리고 영양식단으로 어혈이나 분비물의 배출을 돕고, 영양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민정 씨는 불안하고도 설레는 예비 엄마로서의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그 생활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BM 산부인과에서의 진료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다. 친절한 의료진과 더불어 예비 엄마들이 의견일치로 선택한 곳인만큼 믿을 수 있고, 또 다양한 모임으로 중요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산부인과의 선택은 임신에서 출산까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산모 본인의 안정은 물론 태아의 건강과 행복한 출산을 위해 많은 엄마들이 인정한 곳으로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고, 또 진료와 시설 탐방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도움말 : 안산 BM산부인과 정인광 원장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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