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요리 창업 전문점 "러브미텐더" 치킨맛집으로 우뚝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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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치킨에 누구나 한번쯤은 눈길이 갔을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치킨은 모든 외식업계가 불황을 겪는 요즈음에도 꾸준히 잘 팔리는 스테디셀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뜻 지금의 치킨 산업은 포화상태처럼 보인다. 대형 마트에 ‘통큰 치킨’이 등장해서 부식비를 아끼려는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아이돌 가수가 선전하는 대형 치킨 브랜드가 10대 청소년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런 상황에서 치킨 집, 장사가 될까? 외식업 창업을 하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법 하다. 여기, 고민중인 외식업 창업주들이 눈 여겨 보아야 할 뜨는 브랜드가 있다. 가장 서민적이고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템인 '치킨’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지금 성황중인 여타 브랜드와는 확연한 차별화 전략으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치킨 브랜드, “Chicken in the Cafe” 라는 모토를 내 건 “러브미 텐더(www.lovemetender.co.kr)”가 그것이다.

러브미 텐더는 기존 치킨 브랜드들이 타깃으로 하지 않았던 20~30대 여성과 젊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치즈를 토핑한 신선한 가든 샐러드와 함께 먹는 부드러운 치킨을 선보였다.

국내산 닭고기만을 사용해, 치킨의 매장 분위기 만큼이나 치킨 자체의 품격도 높였다. 또 사이드 디시로 제공되는 어니언 링과 갑자칩 역시 젊은이들의 입맛을 끌어당기는데 한 몫하고 있다. 그리고 ‘치킨&맥주’라는 공식도 빠뜨리지 않았다.


다만, 생맥주뿐 아니라 호가든, 밀러, 코로나, 하이네켄 등 세계맥주도 판매함으로써, 고급스러운 느낌을 물씬 살렸다. 소비성향이 가장 강한 20~30대 젊은 남녀의 데이트 코스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아니라 치킨 집’을 추천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다.

카페풍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와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이미 창업러시가 들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눈여겨 볼 젊은여성 창업주가 많다는 것이다. 깔끔하고 세련된, 고급스러운 느낌을 추구하기위해 기존의 커피숍이나, 레스토랑 등을 눈여겨 보던 여성 창업주들이 "러브미 텐더"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데, 커피숍보다 훨씬 저렴한 가맹비와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로 품위를 지키려는 여성 창업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창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꼭 눈여겨 보아야 할 브랜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외식공간 "러브미 텐더"의 돌풍을 눈여겨 보자.

홈페이지: www.lovemetender.co.kr
문의: 02-422-422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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