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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영어의 종결자 ② - 인천 아발론교육학원 (영어인증시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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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초∙중∙고등학교의 방학이 시작됐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학사일정에 쫓기던 아이들은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겠지만 학부모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방학을 통해 학기 중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활동과 부족했던 공부를 보충할 수 있는 도약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시작된 여름방학, 우리 아이들이 보다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면서 미래를 위한 발전의 시간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인천지역 아발론교육 ◃부평, 계양, 연수, 남동, 논현 분원을 운영하는 (주)아이젠교육의 엄재숙 이사장은 “긴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학생들의 자세와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며, “학생들의 수준에 알맞은 NEAT, TOSEL, TEPS, IBT, TOEFL, TOEIC 등의 영어인증시험을 준비한다면 본인의 영어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성취감과 재미를 느껴 동기가 부여되며, 실질적인 영어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 영어능력시험, 입시문제는 물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도 불어넣어준다!
실제로 이러한 이유로 방학시즌이 되면 각종 영어능력평가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스펙향상을 위한 필수 코스로만 여겨지던 영어인증시험이 이렇게 중∙고등학생들의 관심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국제중학교, 특목고 등의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실력향상을 위해 영어인증시험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자기주도 학습전형’이라는 말을 내세우면서 내신성적과 학습계획서, 교사 추천서의 비중을 높였지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영어능력 향상, 영어몰입교육에 대한 대비까지 가능한 영어인증시험은 여전히 좋은 대안이 된다.

이뿐이 아니다. 글로벌시대의 도래와 함께 어학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만 가고 있다. 특히 우수한 영어실력은 글로벌인재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각종 영어인증 시험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해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단기 목표를 달성한다는 동기부여와 함께 성취감과 재미, 그리고 균형 잡힌 영어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엄재숙 이사장은 “영어인증 시험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알맞은 정도를 파악하고, 응시 및 준비해야한다”고 조언한다. “지나치게 높은 수준의 시험은 오히려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 영어능력시험과 내신영어, 그리고 입시영어까지 한 번에 다잡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영어능력시험은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인천 부평, 계양, 연수, 남동, 논현에 위치한 아발론교육 엄재숙 이사장은 “문화의 배경까지 이해하고 있는 진짜 영어실력은 결코 단시간에 완성할 수 없다”며, 효과적인 영어공부방법, 영어인증시험 대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한다.

영어인증시험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개 영역의 골고루 학습되어질 때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학부모세대가 공부해온 단순 암기와 반복적인 문제풀기만으로는 제대로 된 대비가 될 수 없다. 특히 최근에는 말하기 능력과 듣기 능력이 매우 강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로는 영어 소리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영어의 강세와 리듬을 정확히 잡아낼 수 있을 만큼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과 기회가 높아진다면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는 실력이 향상된다. 또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녹취를 통해 다시 들어봄으로 본인의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읽기와 쓰기 영역의 경우에도 과거에 학부모들이 공부해온 방식과는 크게 다르다. 특히 단어를 암기 함에 있어서도 무턱대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원을 분석해 암기하다보면 모르는 단어를 만나도 그 뜻을 유추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 또 읽기실력 향상에는 영어 이외에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지문으로 제시되는 다양한 이야기에 배경지식이 있다면 낯선 지문이란 없는 것이다. 또한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시간을 재며 문제를 푸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기본적인 문법구조를 숙지한다면 듣기나 말하기, 읽기는 물론 쓰기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영어인증시험을 준비시키면서 여전히 한편으로는 불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바로 ‘입시영어, 내신 성적과의 괴리가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아발론교육 엄재숙 이사는 “영어인증시험이라는 실용영어와 내신, 그리고 입시영어가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하며, “영어인증시험이라는 목표를 두고, 몰입하며 공부하고 영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 내신이나 입시에 있어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아직 올여름 방학, 실력 향상을 위한 준비가 계획되어 있지 않다면, 아발론 교육의 영어인증시험 대비 프로그램은 많은 학생들의 새로운 꿈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 도움말 : 하이스트학원 인천 부평/계양/연수/남동/논현 운영
(주)아이젠교육 엄재숙 이사장 (www.igenedu.net)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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