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7월 22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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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물감이나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도 어려워집니다. 햇빛이 강하다면 양산을 사용하거나, 모자·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안과 정호경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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