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시청 앞 명품 주거형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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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시세에 비해 낮은 분양가로 실수요자에 인기
-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700m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 2016년 신안산선 개통 후 여의도까지 30분
-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에 연계된 서울 수도권 접근이 용이

안산시청 앞, 태남건설이 지은 '프라움시티' 오피스텔 및 1,2층 상가 회사보유분이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 ‘프라움시티’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으로 전용면적 92.14㎡, 104.96㎡ 두 가지 타입으로 이루어져있다. 288가구로 전용율이 무려 78%이다.

1,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상가도 프리미엄급으로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며 수익률 8~9%로 선임대 되어있는 상가자리도 함께 분양 받을 수 있다.

주변 교통환경으로는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700m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에 연계된 교통 중심권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2016년 신안산선까지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0분 내외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오피스텔 ‘프라움시티’이 위치한 이곳은 안산시청, 법원검찰청, 안산스타디움, 롯데백화점, 뉴코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및 각종 은행 금융기관 등이 밀집되어 있는 안산 제1의 상업중심지역으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하며, 인근에 고잔초, 중앙중, 경안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생활환경에 꼭 필요한 안산천, 화랑저수지, 자연식물원 등의 자연 녹지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두 받고 있다.

- 분양문의 : 031-411-136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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