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브렌드 에비에이터(AVIATOR), 새로운 마케팅 펼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내 브랜드 안경테 에비에이터(AVIATOR)가 기존의 틈새마케팅에서 대중적인 고급마케팅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

특히 스타마케팅에 주력을 삼아 감성적인 10대 후반 20초반의 안경 마니아들에게 사랑을 받는 안경테로 트랜드를 잡아가고 있으면서 제품 고급화에 주력을 하고 있다.

이에 신인연기자 윤태민을 모델로 드라마 및 영화 협찬 지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확대하는 공격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신인 연기자 윤태민은 더 플러스소속연기자로 2011년 후반기 왕성한 활동이 기되 되는 연기자로 에비에이터(AVIATOR) 브랜드이미지와 마케팅에 한층 상승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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