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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사 임성자 원장, '나가수' 스포일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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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가 김조한의 나가수 투입이 확정적인 가운데 탈락자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동영상있다.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서 1차 경연 때 1위를 했던 BMK가 탈락 될 것이다라는 영심사(www.youngsimsa.co.kr) 임성자 원장의 다소 충격적인 예언을 담고 있는 동영상이 바로 그것.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거세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어떻게 BMK가 떨어지냐” “황당한 소리 하지 말라”라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 것.

임성자 원장의 예언 대로 나가수 탈락자가 BMK가 될 지 아니면 그냥 해프닝으로 끝날 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 된다.

한편 화제의 동양상의 주인공 임성자 원장은 물을 담은 그릇에 사진을 띄우면 그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가 보인다며, KBS 방송 프로그램 VJ 특공대에서도 출연하여 신통한 능력을 보여 준 바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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