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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ROTC 한·미 대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한국 학군사관(ROTC) 창설 50주년(6월 1일)을 맞아 방한 중인 미국 학군사관 후보생 23명이 30일 경기도 성남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한국 후보생들과 함께 타이어를 끌며 체력 단련을 하고 있다. 이들은 미 학군 사령부 소속 학군사관 후보생으로 7월 15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훈련 참관 등 다양한 군사 문화 교류를 갖는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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