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화와 전설이 살아있는 곳 터키로 가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유럽전문여행사 여행매니아의 새로운 브랜드 여행콩이 이번에 NS홈쇼핑을 통하여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터키일주상품을 6월 17일 늦은밤 12:40에 방송한다.

한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로도 손꼽는 터키는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유럽여행지이다. 이번에 여행콩에서 준비한 상품의 특징은 올 3월에 이스탄불 정규편을 취항한 아시아나항공 직항을 이용하여 기존 터키일주상품에서 진행되었던, 기암괴석의 가파도키아,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트로이, 동로마제국의 찬란한 유적들로 가득한 에페소, 노천온천으로 유명한 파묵깔레 지역을 비롯하여 특별히 홈쇼핑 방송특전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전통가옥들이 아름다운 샤프란볼루 관광과 터키의 민속춤 밸리댄스 옵션포함 및 터키의 베르사유 궁전이라 불리는 돌마바흐체 내부 관광, 지중해 최고의 휴양도시 안탈랴, 포도주 마을로 유명한 쉬린제 마을방문 및 포도주 시음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스탄불의 전경이 보이는 피에로티 언덕에서의 케이블카 탑승등의 색다른 경험도 가질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터키의 자랑,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는 케밥 중 시시케밥, 쿄프테케밥, 도네르 케밥 등 3대 특식제공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터키일주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가족들과도 부담없이 유럽을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기획되어 휴가를 준비중인 가족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담당자는 말했다.

출발일은 매주 화,목,토로 상품가격은 1,390,000원 부터이다 자세한 여행상담은 www.tourcong.com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전화 : 여행콩 유럽팀 02)397-7766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