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조망권 김포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 아파트 특별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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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조망 맨 앞자리
- 중도금 전액 무이자
- 9호선 역세권(개통추진)으로 강남까지 48분 진입가능, 여의도까지 25분 거리
- 김포 한강로 올림픽대로 연결 강남까지 39분

최근에 문을 연 김포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많은 인파가 평일, 주말과 휴일을 활용하여 다녀가면서 분양시장에 활기를 띄고 있다.

한라건설이 분양하는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 아파트의 3순위 청약결과 서울 인천 최고 8.33대1을 기록해 전체 모집자수의 81%가 청약하는 등 선전했다.

이는 DTI 규제가 부활하고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폐지까지 요원해진 상황에서 거둔 성과여서 눈길을 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실시된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 857가구에 대한 청약접수 결과 696명(특별공급 포함)이 신청해 평균 0.81대1을 기록했다.

특히 주택형이 가장 컸던 전용면적 126㎡형은 1총 60가구 모집에 126명이 몰려 2.1대1로 마감했다. 3순위 서울인천은 최고 8.33대1로 청약 마감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청약 선방한 이유로 ‘뛰어난 입지여건’와 ‘한강조망권을 극대화한 설계특화’를 꼽았다. 실제로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는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한강과 조류생태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집안에서 그림 같은 한강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멀티조망권을 갖췄기 때문이다.

중대형임에도 불구하고 실속형 중대형으로 불리는 전용 105㎡~106㎡형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부담을 줄인 것도 청약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올림픽대로와 연결공사중인 김포한강로 운양용화사IC가 택지 내에서 가장 근거리에 위치해 서울로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서 9호선이 연장되면 강남까지 지하철로 40여분에 진입 할수 있게된다. 전철역 예정지까지 도보로 이용할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서 상당한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곳이다.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아파트는 지하2층~지상19층 12개 동 총 857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기준 105㎡형 513가구, 106㎡형 284가구, 126㎡형 6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 당 1,060만원으로, 계약금 5%씩 2회 분납,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살면서 한강조망권이 가능한 아파트에 입주하는 기회는 분명 흔한 기회는 아니다. 선착순 특별분양으로 이루어지므로 신청금 입금후 방문하면 더욱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하고 있다.

* 신청접수 방법
- 신 청 금 : 100만원
- 신청계좌 : 우리은행 1005-601-820602
- 예 금 주 : 한라건설(주)
- 분양 문의 : 031-996-023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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