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커피전문점 돌풍 ‘카페이탈리코미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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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불고 있는 캡슐커피 열풍의 선두 업체로, 이탈리아 캡슐커피 전문점을 표방하며 한국 시장에 런칭한 카페이탈리코(www.cafeitalico.co.kr)가 소자본으로 창업 가능한 ‘카페이탈리코미니’ 출시로 커피전문점 창업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럽을 기반으로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10초의 커피 예술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한국에 런칭한 카페이탈리코는 최근 캡슐 원두 커피라는 새로운 트랜드로 젊은이들을 기반으로 한 커피 유행의 중심에서 매니아 층까지 생겨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트랜디한 브랜드이다

소자본창업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카페이탈리로미니’는 창업비용이 3,600만원(7평기준)으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이탈리코가 전세계 30여개국에 진출하고 있는 월드와이드 캡슐커피 브랜드임을 감안하면 더욱 파격적인 가격 책정 이다.

커피전문점 창업시장이 스타벅스, 커피빈, 탐앤탐스, 카페베네 등을 중심으로 한 대형매장과 이디야, 띠아모, 요거프레소, 로티보이 등을 중심으로 한 중소형 매장 형태로 나뉘던 업계의 균형을 소자본 창업자들의 입장에서 선택폭이 적었던 시장에 획기적인 대안을 제시한 모델로 평가된다.


정진서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 카페이탈리코는 커피 메뉴 외에, 스파게티, 샌드위치, 핫도그, 프레즐, 로티번등의 메뉴 구성으로 식사를 겸한 멀티카페테리아로 점주의 매출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히며, 커피전문점창업이 갈수록 대형 매장 추세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카페이탈리코미니’ 상품 출시는 소자본으로 커피전문점을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점주님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니매장이라고 해서 카페이탈리코의 메뉴구성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본사의 개설마진폭을 대폭 줄이고, 인테리어를 간소화 하는 모델이라서 점주의 이익은 극대화 될 수 있는 모델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정대표는 올해 전국 브랜드로의 성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지사 / 대구,경북지사 개설과 함께, 추가로 대전,충청지역/ 광주,전라지역/ 강원지역에 현지 마케팅을 담당할 지사를 모집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5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출시 될 이번 ‘카페이탈리코미니’는 갈수록 어려워 지는 서민경기에 소자본창업으로 성공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가맹 및 지사문의: 02-546-692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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