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동은 이미 분양 완료, 부동산투자의 블루칩으로 각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주변 대규모 사업단지, 대학교 근접 주거공간 턱없이 부족
- 가구, 가전, 다양한 집기 구비 풀옵션 원룸 수요 걱정 없어
- [소문난 알짜분양] 파주 신축원룸 ‘수빌리지’, 투자가들 몰려
- 수익률 10%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은 파주에 대규모 디지털단지와 명문 여대 캠퍼스까지 들어서면서 신축원룸 분양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파주의 대규모 디지털단지에는 엘지 필립스, 이노텍을 포함한 수 많은 기업과 대학교까지 들어서 있지만 막상 사람들이 거주할 만한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현재 부족한 공급을 채워줄 파주의 원룸단지로는 수빌리지가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일일 생활 공간을 위한 파주 신축 원룸단지에서는 수빌리지 풀옵션 원룸의 모델하우스가 마련되어 투자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디앤에스코리아에서는 수빌리지 신축원룸을 1동 당 15세대씩 총 19동 285실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파주 수빌리지 풀옵션 신축원룸은 각 방마다 책상등의 가구는 물론, 에어컨 세탁기 등 필요한 생활가전 등 다양한 집기들이 세심하게 구비되어 있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붙박이장과 강화마루를 설치하였으며, 잘 짜인 인테리어로 생활의 만족도까지 높였다.


㈜디앤에스코리아 박성준 이사는, “인근의 여러 기업들의 입주와 그에 따른 협력업체만 해도 100여 곳에 이른다. 약 55만평의 디스플레이 부지 들을 시작으로 60만 평에 이르는 인근 배후단지 및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월롱 첨단 산업단지가 25만 평까지 완성이 되면 약 135만 평에 달하게 된다”며 원룸 수요를 예상했다.

파주읍 봉암리에 자리잡은 수빌리지는 주변 디지털단지와 산업단지 그에 따르는 협력업체 대학 캠퍼스 인접으로 1인 생활자가 많아 원룸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양한 기업과, 대학교 등의 근접성을 높여 원룸단지 예비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벌써 기업들의 임대 문의가 쇄도하고 5동은 임대 계약을 완료한 상태라고 한다.

파주 신축원룸 투자를 위해 수빌리지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한 방문객은 “지금 퇴직 후에 투자할 투자처를 찾아 다니다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개발에 한창인 파주가 괜찮을 것 같다. 수익성도 좋고 옵션도 매우 마음에 들어 투자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파주 원룸 투자가치를 전망했다.

판문점의 길목 경기 서북부 위치한 파주는 2008년에는 인구 증가율 2위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신도시 건설과 전철 운행, 진입로 건설 등으로 꾸준한 팽창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주)디앤에스코리아에서는, “파주 현장에 이어 인천의 상가, 빌라 등을 분양하였고, 파주에 제 2의 현장을 추진 중이며 토목 공사와 건축을 직접 시공 분양하기 때문에 분양가를 매우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기업의 입주와 명문 대학의 캠퍼스 설립으로 지속되는 인구가 유입되고 있지만 그에 따른 거주지는 턱없이 부족한 파주지역의 신축원룸 분양은 안정적인 투자에 제격이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이미 수익 분석을 끝낸 투자가들이 파주 원룸으로 몰리는 데 이견이 없다는 분석이다.

도움말:(주)D&S KOREA

분양문의: 1577-768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