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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임광그대家! 40~50대 겨냥한 중대형 아파트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수원 망포동 일대가 신흥 주거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생활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영통지구와 가까우면서 새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분당선 연장선인 방죽역까지 개통이 예정 되어 있어 서울 강남과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뿐만 아니라, 삼성반도체 화성단지 후광 효과까지 더해져 배후주거지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에 임광토건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720.722번지에 그대가 프리미어 602세대 그대가 센트럴파크 270세대 가구중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134.07㎡(구40평), 142.75㎡(구43평), 154.46㎡(구46평), 160.67㎡(48평), 179.68㎡(구54평)과 215㎡(구65평) 이다.

임광그대가의 장점은 중대형 아파트라는 점이다. 근래 분양시장이 소형에 치우치면서 중대형의 인기가 되살아 날것으로 예상되는데, 내년부터 중대형 아파트 입주물량이 줄어들고 2032년까지는 40~50대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중대형 수요층이 늘어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건물을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였으며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에 배치해 지상은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설계했다. 단지 곳곳에는 입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수경공간과 녹지공간이 있는 휴게소,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잔디광장 등을 마련했다.

거실 벽면에는 아트월(벽면장식)이 설치되어 있고 주방에는 고급 주방가구와 스마트오븐, 김치냉장고,식기세척기, 음식물 건조기 등이 제공된다. 침실에는 붙박이장이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좋다. 또한, 실별 온도 조절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일괄 소등 시스템,공기청정시스템 등으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주변에 태장초, 잠원초, 망포중, 영덕중, 영일중,영통고, 경희대 등이 인접해 있어 말 그대로 특급 교육 환경을 자랑하며 사립학원들이 밀집되어 있어 마치 서울 대치동을 옮겨 놓은 듯하다. 그 외, 삼성홈플러스와 그랜드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통 임광그대家 방죽역 3번출구와 인접한 초역세권단지이다.
분당선 연장선인 방죽역이 개통되면, 분당선 오리역에서 출발해 죽전-구성-구갈-상갈-영덕-영통-방죽역-매탄-수원시청-매교-수원역을 이을 예정이다. 이에, 교통 전문가들은 수원 일대를 통틀어 교통 혁명이 될 것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다. 또한, 올해 안으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경기도 화성 지역에 삼성반도체 공장이 추가로 증설됨에 따라 주택 수요 증가 및 각종 개발 후광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영통 '임광그대가'의 혜택으로는 발코니확장 및 옵션이 무상 제공된다. 더불어 양도세와 취득세 관련 법 개정이 통과되면서 그에 다른 부수적인 세금 감면 혜택도 노릴 수 있어 내집 마련에 좋은 기회다.

- 분양문의 : 031) 273-113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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