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창업㈜] 이벤트 종결자 라떼킹, 건강음료로 신메뉴 출시에 스탬프가 2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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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커피 전문점 ‘라떼킹’이 5월 신메뉴 출시와 함께 스탬프 행사까지 겸하는 고객 감동 준비를 마쳤다. 라떼킹 측에서는 이번 신메뉴의 키워드는 ‘건강한 음료’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라떼킹 5월 신메뉴는 허브티 종류인 레드오렌지와 스트로베리크림이다. 그리고 루이보스 티의 종류인 트로피컬펀치와 페시카를 이용한 스파클링 아이스티가 여성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의 아이스티는 색소와 설탕의 함유가 높아서 입에 달지는 모르지만 건강에는 그다지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것을 해소할 방법을 고민하던 라떼킹 신메뉴팀에서 고급 잎차를 이용한 아이스티를 내놓게 된 것이다.

라떼킹 개발팀에서는, “기존의 라떼킹 매장 방문 고객들 중 커피음료를 마시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자는 취지로 각종 차(tea)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이들 건강음료의 출시 배경을 밝혔다.

예로부터 몸에 좋은 것은 입에 쓰다는 말이 있어왔지만, 라떼킹의 이번 신메뉴는 몸에 좋은 것이 입에도 달다는 개념을 새로 만들어 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들 음료는 5월부터 라떼킹 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맛과 성분 자체가 라떼킹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료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신메뉴로 기존의 아이스 크러쉬(스타벅스의 “프라프치노” 형태의 음료군을 일컫는 라떼킹의 인기메뉴군)메뉴에 오곡크러쉬와 통팥크러쉬를 추가로 출시했다.

오곡크러쉬는 곡물과 견과류를 이용한 것으로 어릴 적 엄마가 만들어주시던 미숫가루를 연상케 하는 추억의 맛이며 통팥크러쉬는 마시는 팥빙수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을 만큼 팥빙수의 장점만을 모아 놓은 음료이다.

기존의 팥빙수는 수저로 먹어야 한다는 불편함과 함께 여성들의 경우 팥이 치아에 끼이는 현상 때문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점을 보안하여 테이크아웃용기에 얼음과 함께 블렌드로 잘게 갈아 만든 아이디어 메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신메뉴출시와 함께 라떼킹에서는 5월의 이벤트로 신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템프를 두 번 찍어주는 행사까지 준비했다.

창업몰에서 라떼킹 창업 및 인큐베이팅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MK창업㈜ 창업전문가는, “라떼킹은 지난 수개월간 스탬프 이벤트 및 다양한 커피컵 등의 출시로 ‘이벤트 종결자’라는 수식어를 얻은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압도적인 맛과 분위기로 새로 오픈하는 매장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임에도 고급스러운 입맛을 가진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

라떼킹 창업문의: 02) 517-5577

출처: 창업할땐 창업몰(www.changupmall.com)

도움말: MK창업㈜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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