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역 소형오피스텔 계약금1200만원 중도금 전액무이자 파격분양! 코아루파크드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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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강남이라 불리는 인천시청앞에 한국토지신탁이 '인천시청 앞 코아루 파크드림'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14층 1개 동으로 4개 타입 중 3개 타입이 투룸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31~41㎡ 288실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가구와 가전제품이 모두 빌트인으로 들어간다. 업무밀집지역인 인천 시청 앞에 자리잡고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인천시청 앞 코아루파크드림'은 인천의 대표적인 중심상권인 인천시청 앞 역세권에 위치해있다. 그리고 국가철도망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인천시청역을 경유할 예정으로 서울권역이 2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또한 GTX 개통시 획기적인 서울 접근성 개선으로 인하여 임대수요와 투자수익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청 앞은 인천의 강남이라 불리며, 인천시청 공무원과 관련업체 근로자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중앙공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경찰청, 중앙도서관, 길병원, 인천종합예술문화회관 등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길병원 암센터, 삼성생명 구월동 신사옥이 각각 2011년 개원 및 완공될 예정으로 그에 따른 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오피스텔 연 수익률은 인천이 7.3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일산(6.59%), 경기도(6.32%), 서울 도심(5.84%), 서울 강남(5.58%)로 뒤를 이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강남 등 인기지역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가가 높아 수도권 오피스텔에 비해 수익률이 낮다"며, "서울의 비싼 오피스텔을 고집하기 보다는 인천, 일산 등 수도권 지역에 임대수요가 풍부한 오피스텔을 노려보는 것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인천시청 앞 코아루 파크드림 분양관계자는 "수요층이 두터운 인천시청 앞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인천시청 앞 코아루 파크드림'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인천의 강남이라는 뛰어난 입지에 임대사업으로 인기가 좋은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해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코아루 파크드림 오피스텔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임대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인천시청 앞에 오랜만에 분양되는 물량이니만큼 최근 오피스텔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코아루 파크드림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630만원대로 연7.5%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임대수익률이 나오는곳이 인천이고 인천중에서도 인천시청(구월동)앞에 7년만에 분양되는 물량이니만큼 최근 오피스텔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코아루 파크드림’은 현장인근에 모델하우스를 개관중이며 2013년 7월 입주예정이다.

- 분양문의 : 032) 433-064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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