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악세사리 토탈샵, 어플리메이트 부산대점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어플리메이트 부산대점


스마트폰 액세서리 판매 프랜차이즈 어플리메이트가 25일 부산대점을 오픈했다. 어플리메이트 샵은 스마트폰 액세서리 판매점이며 액정보호필름, 실드 전문 부착점이다.

어플리메이트 샵은 기존 한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부착점을 탈피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면서 구입하고 부착할 수 있다. 취급하는 국내외 유명 액세서리 브랜드로 ZAGG사의 인비지블 실드, SGP, 퓨어메이트, 인피니티, 블리스, 3M, CAPDASE, 디웁스, 닥터쉴드, 밀리, 커버텍, 시그넷, 스케치, 스위치이지, 레이아웃 등 다양하다.

또한 스마트폰 도금 튜닝과 아트 케이스, 거치대, 충전기, 이어폰, 보조 배터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애플 제품 수리, 태블릿 PC 튜닝, 케이블 등 개성이 넘치는 자신만의 폰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LG 옵티머스 2X, 빅, 넥서스S, 갤럭시K, 갤럭시U, 네오, 베가X, 테이크폰,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 X10, 델 스트릭, 베뉴 등 다양한 스마트폰 액세서리도 갖췄다.

어플리메이트 부산대점 이창원 대표는 “어플리메이트 샵은 여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을 충족할 수 있으며, 친절하고 깔끔한 부착서비스와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출장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국내에 곧 출시되는 갤럭시 S2, 아이패드2로 인해 관련 기종 액정보호필름, 실드, 액세서리 소비 시즌에 맞춰 오픈했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어플리메이트 부산대점 부착 예약 및 문의는 전화(070-4105-4356)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스마트폰 액세서리 판매점 어플리메이트(www.applimate.co.kr)는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1000만 명이 돌파하면서 최근 급증하는 액세서리 및 보호필름 시장을 겨냥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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