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과 휴양을... 호텔식 오피스텔 오션팰리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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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고품격 별장형 오피스텔 오션팰리스가 들어선다. 기업 업무용 별장으로 개인 및 가족별장으로 호텔식 레지던스 임대사업용으로 이용될 오션팰리스는 해외 고급호텔 수준에 맞게 시공한다. 고급 호텔처럼 로비 및 복도를 포함해 유럽형, 베토벤형, 일본형의 세 가지 타입으로 고객 취향에 맞게 설계되어 있으며 총 257실로 지하5층 지상 11층 규모이다.


내장재는 고급자재 명품 풀 옵션으로 내부에 주방뿐 만아니라 전자제품들이 빌트인 되어 있으며 호텔식 로비 및 복도로 꾸며지며 골프 정회원 대우로 연중 부킹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해수사우나, 휘트니센터, 커피숍 등 고급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실투자금대비 년 10.45% 확정수익률을 지급하며 보증서를 발행한다.

지금 제주도는 사업비 금액만 6조 5,533억의 초대형 개발사업인 6대핵심 프로젝트 개발사업(1.영어교육도시, 2.서귀포 관광미항 3. 헬스케어타운 4.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5. 신화 역사공원 6.첨단기술단지)중 5대 초대형 사업이 서귀포에 집중 투자되어 서귀포는 인적 물적 교류의 최대 수혜지가 되고 있으며 이 서귀포사업의 중심에 들어서는 오션팰리스의 현재가치와 가동률에 대해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며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 그 파급효과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이 될 것이다.

여기에 제주도는 2010년 750만 명의 관광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중국 투자가들의 리조트, 호텔 ,상가에 4200억대 뭉칫돈이 투자되고 있는 현실 속에 숙박시설은 각종 규제로 특급호텔수는 10년 전 그대로이며 시설 또한 낙후되어 늘어나는 관광객의 수요를 양적, 질적으로 만족 시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 같은 현실을 감안할 때 오션팰리스는 제주의 관광 중심지에 위치, 레저와 관광, 주거기능에 이르기 까지 다목적 기능을 지닌 별장형 오피스텔로 수익성과 가치상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다.

- 분양문의 : 02-558-0211 / http://yudong.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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