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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서울을 더 가까이.. 반도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 4월 15일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6월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 개통예정으로 서울생활권 개막
- 수도권의 교통허브를 꿈꾼다. ‘한강신도시’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서울 접근성이 가장 우수하다 평가 받는 한강신도시. 오는 6월 개통예정인 김포한강로로 인해 서울로의 접근성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게 되면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2012년 올림픽대로 및 48번 국도 확장예정으로 일산 인천과도 이동이 편리해지며, 수도권의 교통 허브로 비상할 전망이다. 특히, 반도건설이 분양예정인 반도유보라 2차의 경우 김포한강로 신도시IC(가칭)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여 서울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한 중심상업지구 가까이 있어 쇼핑, 외식 등 생활의 편리성도 뛰어나며, 김포시가 추진 중인 9호선 연장계획이 실현 될 경우 반도유보라 2차에서 가까운 상업지구내에 역사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한강신도시 내 최고의 교통인프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 자연을 품은 친환경 대단지
이러한 교통여건과 더불어 한강신도시 생태환경지구 중심에 위치한 반도유보라 2차는 한강생태공원이 가까워 도보나 자전거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모담산, 운양산 조망과 일부 세대 한강조망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최고의 입지적 장점을 자랑하고 있다.

단지 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신설 예정이어서 길을 건너지 않고도 등,하교가 가능하며, 단지가 남향중심으로 배치되어 일조량을 극대화하고 타워형으로 설계된 아파트를 일자형으로 배치하여 동 간의 간섭을 최소화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 설계로 공원 같은 아파트를 구현했다.

- 공간활용의 새 장을 열다. 59㎡ 4.5베이 혁신평면
반도유보라 2차의 가장 큰 특징은 한강신도시 최초로 59㎡에 최대 4.5베이를 적용한 혁신 평면설계라는 점이다. 4.5베이 구조는 기존 중.대형아파트 이상에서나 가능했던 것으로 반도유보라 2차가 한강신도시 최초로 선보이는 신개념 혁신 평면설계이다.

4.5베이 구조의 특징은 탁 트인 개방감과, 조망, 채광, 통풍이 우수해 주거 쾌적성이 탁월하다. 발코니 확장 시 최대 90㎡의 면적까지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와 맞물려 중대형 이상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4.5베이 설계라는 프리미엄과 편리한 교통환경과 수려한 자연환경까지 반도유보라 2차는 실 수요자와 투자자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김포고촌에 위치하며 오는 4월 15일 일반인에 공개된다.

문의: 1599-2900 / 홈페이지: www.ubora-hangang.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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