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성시의 미학] 한국인이 좋아하는 커피 맛! ‘라떼킹’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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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커피 전문점의 혁명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지난 몇 년 간 해외 유명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이 붐을 일으키며 전국을 강타한 데 이어, 국내 브랜드 커피 전문점들이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그 동안 커피 전문점은 완전히 한 두 가지 브랜드의 독무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기 커피 시장에 유명세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덕분이다. 하지만 지난 해부터는 국내 브랜드 커피전문점들의 맹렬한 추격이 크게 돋보였다.

특히 매장별로 컨셉이 있는 스마트 커피 ‘라떼킹(www.latteking.co.kr)’은 거품이 많은 커피 시장에서 좋은 커피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라떼킹 커피를 마셔본 사람들은 외국인에서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누구나 엄지를 치켜세운다.

전국의 커피 전문점을 섭렵했다는 한 네티즌은, “라떼킹에 가면 먼저 가격에 놀라고, 그 다음 커피 잔을 보고 웃게 되고, 결국에는 커피 맛에 반해서 다시 꼭 찾게 된다”고 극찬했다.

<사진 설명: 4일, 라떼킹의 [4•4•4 이벤트]에 라떼킹 가로수길점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부드럽고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판매하는 ‘라떼킹’은, 값이 비싸면서도 맛없는 화려함만을 내세우는 커피가 아니라, 맛있는 커피라는 음료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지갑에 부담이 가지 않는 가격을 자랑하는 합리적인 커피를 추구한다.


더욱이 매달 진행되는 이벤트와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테이크아웃 컵의 디자인은 라떼킹이 짧은 시간 안에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수많은 단골손님을 창출하는데 일조했다. 요즘 점심 시간 이후 라떼킹을 방문하면 매장 바깥쪽 길에까지 줄이 서 있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라떼킹 커피 전문점은, 런칭 이후 지점 매장도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등 척박한 창업시장에서도 단비 같은 존재로 손꼽힌다.

창업의 시작을 주도하는 창업몰(www.changupmall.com)에서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리바게트, 뚜레주르 등의 창업을 전담하고 있는 MK창업㈜ 창업전문가는, “저가형 커피 브랜드의 선전이 이렇게 화제를 모은 적도 전례가 드문 일이다. 올해는 라떼킹에서 우유 값 상승에 따른 원자재 지원을 보장하는 등의 정책으로 매장 확대에 힘쓰고 있어 전국으로 라떼킹 매장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엇보다 창업전문가들이 ‘라떼킹’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라떼킹 본사 CEO의 정직한 마인드 때문이다. ‘라떼킹’은 원두 값 상승, 우유 값 폭등의 문제가 있어도 창업자에게 부담을 돌리기 보다는 본사에서 부담을 가지려는 마인드를 보여주는 등, 프랜차이즈에 최적화된 경영마인드와 사업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까다롭고 과포화 상태인 커피전문점 창업. 한국인이 좋아하는 커피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춘 ‘라떼킹’은 이미 5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현재 5개의 직영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갓 시작된 맛있는 커피 전문점 라떼킹이, 해외 유명 커피 전문점의 명성을 넘어 커피 프랜차이즈의 리더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료제공: 창업의 모든 것 ‘창업몰’(www.changupmal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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