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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탱크·소방차로 장례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있는 대통령궁 앞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조제 알렝카르 전 브라질 부통령의 장례식이 열렸다. 소방차가 알렝카르의 관을 운구하고 탱크가 그 뒤를 호위했다. 알렝카르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 재임 중 부통령을 지냈 다. [브라질리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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