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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운수회사 142곳 이달부터 안전진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은 31일 중·대형 운수회사 142곳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일반교통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진단은 일정 규모 이상 운수업체에 대해 3년에 한 번씩 한다. 정 이사장은 “정밀한 진단을 통해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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