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함, 영화 '로맨틱 헤븐' PPL 통해 문화마케팅 전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영화 로맨틱헤븐 포스


자산 18조 원의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출자한 The-K라이프㈜(대표 김홍진, www.yedaham.co.kr)의 프리미엄 상조브랜드 예다함이 3월 24일 개봉하는 장진 감독의 영화 <로맨틱 헤븐>에 장례용품 PPL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로맨틱 헤븐은 먼저 떠나 보낸 사랑하는 아내, 암 투병 중인 엄마, 첫사랑을 가슴에 묻은 할아버지를 위해 그의 남편, 딸, 손자 등이 그들의 간절한 마음으로 마침내 천국의 문을 열고 재회한다는 내용의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예다함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 가족의 장례식 장면에 나오는 초상화 액자장식, 차량, 배우 김수로와 김지원이 입고 있는 상복 등을 지원했다.

The-K라이프의 박만수 전무는 “이번 영화 PPL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접점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상조업에 대한 거부감 해소 및 장례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적이고 재미있는 마케팅 소재 개발과 다양한 문화지원 활동을 통해 전통의 상부상조의 정신을 잇는 대표적인 상조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