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내진설계까지 갖춘 진정한 ‘원스톱 생활환경’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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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진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건축물 내진설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건축물은 어떤 자재와 구조로 지어 졌느냐에 따라 지진을 견디는 강도에 차이가 있는데, 지진이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면서 최근에는 내진설계까지 갖춘 ‘원스톱(One-stop)’생활이 가능한 주상복합 아파트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스톱생활’이란 단지 내에서 ‘의식주’ 및 기타 생활편의가 해결된다는 뜻으로, 입주민은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생필품 구입에서 여가생활, 금융업무, 교육 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말한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이러한 내구성과 편의성의 추구라는 면에서 주거개념의 종결자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재 주상복합 아파트는 대체적으로 각 지역의 핵심 생활권에 입지하여 그 지역의 랜드마크 또는 부의 상징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나 주로 강남권 및 대규모 상업지역에 들어서기 때문에 서울의 한강 이북지역에선 그 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최근 서울에서는 재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주상복합 아파트가 각 권역별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서울 동북권 일대 중랑구에는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 현대엠코가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내 촉진8구역에서 초고층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가 들어서는 상봉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시에서 중랑구 상봉1•2동, 망우동 일대 약 15만2천평을 2017년까지 ‘동북권 르네상스’의 전략거점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계획 지정되었다.

<사진출처 –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현장사진>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상업시설의 규모면에서도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지하2층, 지상 11층 규모에 축구장 면적의 9배에 달하는 시설에는 홈플러스가 입점예정이며 아울러 전문 식음시설 및 대형학원가, 뷰티 & 메디컬 등 핵심근린생활시설이 자리한다.

현재 주거시설 3개동에서 전용 59~190㎡(17개 타입) 총 473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으며 주거시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원대로 주변시세보다 약 200만원 정도 저렴하다. 더불어 계약금은 3,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일부는 무이자 융자 조건이어서 초기자금의 부담이 크지 않다. 전 가구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 약 4,000만원에 상당하는 각종 혜택도 제공된다.

2013년 11월 완공 예정인 현대 자동차그룹의 첫 서울지역 작품인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내진설계로 내구성까지 갖춘 진정한 ‘원스톱 생활환경 종결자’로 손색이 없을 듯 하다.

분양문의: 02) 492 - 009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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