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호선 역세권 도시형원룸APT 실투자금 4000만원대 "내이처해밀" 선착순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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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도 시중의 유동자금이 틈새시장인 수익형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몰리고 있다.
또한, 정부가 전세난 해소를 위해 임대사업 세제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투자 목적으로 소형 주택을 구입하려는 예비 사업자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수도권 주택 3가구를 5년 임대하면 양도세 중과 완화와 종부세 비과세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가정 아래 주택 3채만 보유해도 세금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임대사업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제도가 변경됐다고 유찬영 세무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 대상 물건의 가치 분석에 신중해야 한다.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추구한다면 전세가율이 높은 역세권 소형 주택과 도심 접근성이 편리한 지역을 공략해야 한다.

특히 더블 역세권의 경우 사통팔달의 교통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해 이점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아시아신탁은 서울 영등포동 신길역 인근에 도시형생활주택 내이처해밀 23.75㎡(105세대) 24.83㎡(22세대) 25.14㎡(22세대) 총 149세대를 분양한다.


* 네이쳐해밀을 잡아야 하는이유

-실투자 4천만원대
-취,등록세 100% 면제
-1가구 2주택 미적용
-양도세 중과세 비대상
-담보대출 DTI 규제 해당 없음
-분양가 상한제 적용
-풀옵션 빌트인(세탁기,냉장고,에어컨,전자랜지)제공
-전매 무제한 가능
-주민커뮤니티 시설 및 보안설비 시스템
-오피스텔과 달리 세입자 주소이전 가능 보증금 안정성


내이처해밀은 서울 지하철 1호선과 5호선 더블 역세권인 신길역 5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수원, 인천, 경기등 출퇴근 직장인과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
또한, 학다리 완공시 9호선 여의도역과 영등포역이 도보10분거리로 강남접근성이 뛰어나며영등포 쇼핑센터 이용이 편리해진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강점도 지니고 있다.

주변 개발호재로 인한 후광효과도 기대댄다.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2012년 입주 예정으로 3만 이상의 잠재수요를 기대해볼만 하다.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으로 옥상에는 하늘정원과 7층에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며 지상1층 근린상가와 단지 앞 지상공원이 조성된다.
중도금 (분양가의 40%)을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 입주는 2012년 3월 예정이다.

- 청약 계좌 :국민은행 437601-01-295691
- 예금주 : (주) 내이쳐 종합 건축사
-- 청약금 : 100만원
분양문의 : 02) 2051-649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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