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타일, LPGA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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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25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본토에서 본격적인 LPGA 투어가 개막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의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장(파73)에서 열리는 KIA 클래식이다. LPGA는 23일 투어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LPGA 홈페이지에 사용할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선수들은 봄꽃처럼 화사하게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상단 왼쪽부터 미셸 위, 최나연, 신지애, 제시카 코다(미국), 하단 왼쪽부터 김인경, 청야니(대만), 아만다 블루먼허스트(미국).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미국 캘리포니아주)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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