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신대역 출구앞 상가 '오피스텔 최저가로 인기' 시세차익 노려볼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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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개통되면 최대 수혜지는 바로 이곳! 분당-판교 이은 광교신도시를 주목하라!
올 한해 부동산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테마가 있다.
전세대란과 소형주택 부족 속에서 오피스텔 투자가 갈수록 관심을 받고 있는데, 판교에 이은 광교신도시가 특히 강남, 분당권 투자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8일부터 본격착공에 들어간 신분당선 연장구간 신대역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서는 킴앤코시티하임은 바로 얼마 전 오픈 한 초 역세권 상가 오피스텔 복합 건물로 지하3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지상6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7층~지상9층은 오피스텔로 총 12층 1개동 규모로 되어있다.

◈ 소형평형으로 임대수요 풍부
인근에는 광교행정타운, 법조타운이 형성되고(수원지법,지검청사 이전확정) 대규모 산업업무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나노 소자특화팹센터,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등 5개 기관이 있으며 기업 200여개가 이미 상주해있다.

또한 약 7000여명의 연구원을 비롯하여 직원들이 근무하게 될 테크노밸리 인근 도시지원 3블록에는 제약, 첨단바이오 특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경기대, 아주대, 서울대학교융합기술대학원, 아주대병원, 합동신학대학교 등 임대수요가 넘쳐나는 반면 높은 택지 입찰가로 오피스텔 공급은 턱업이 부족 한 실정이라 광교 신도시 완공 후 중,소형 오피스텔은 바로 품귀현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통상 오피스텔이나 특히 상가의 경우 버스정류장이나 역사 바로앞, 건물 전면부 순서로 입점자가 채워지므로 위치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킴앤코 시티하임 오피스텔은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주변시세대비 낮은 것이 장점이다.
상가 또한 역세권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1층 코너자리는 이미 예약이 꽉 찬 상태이다.

현재 오피스텔은 거의 분양이 마감되어가고 층별 회사 보유분과 상업시설만 제 주인을 기다리고있다.

- 청약금 입금계좌 : 059-13-00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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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031)211-397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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