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도시형 생활주택 '프라임팰리스' 오피스텔 분양 투자자 관심집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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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인 가구가 급증하고 수도권일대의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이에 맞춰진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의 공급이 활기를 띄고 있다. 아울러 주택법의 개정을 통해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최근 두어달 사이에 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허가부분이 70%이상 급증한 상태이다. 이와 같이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이 안정적인 수익과 높은 재산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도시형생활주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종헙건설전문기업인 동아건설이 3월부터 분양에 나선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 첫 도시형생활주택인 ‘프라임팰리스’(www.primepalace.co.kr) 오피스텔 분양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영산대 부동산연구소가 실시한 지역 부동산 전문가 등 대상의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64.5%응답자가 도시형 생활주택의 인허가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응답자 중19.4%가 인허가 실적이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설문조사에서 올해 집값은 오르고 상승추이는 완만한 곡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지금이 부동산 투자적기임을 내비추고 있다.

이와 같은 시기에 주거선호지역으로 꼽히는 용산구의 첫 도시형생활주택인 ‘프라임팰리스’ 오피스텔 분양소식은 투자자들에게 호응을 얻기에 충분하며, 더욱이 대형건설사인 동아건설이 분양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도 매우 높다. ‘프라임팰리스’는 지하2층~지상20층 규모에 수익형 부동산의 대명사인 도시형 생활주택과 도시형오피스텔을 결합형태로 건설됐다. 지상 4~12층은 오피스텔 100실, 지상 13~20층은 도시형 생활주택 83가구가 구성돼 있다. 펜트하우스 개념인 최상층은 정원 및 테라스로 조성되어 있다. 또한 ‘프라임팰리스’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6호선 삼각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용산역ㆍ신용산역과도 가깝다. 또, 2012년 용산~문산 간 경의선이 개통하고 2017년 강남~용산 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더욱 교통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주변인근에는 용산가족공원과 이마트, 아이파크몰, CGV극장 등이 위치하고 있어 생활환경 인프라도 우수하다. ‘프라임팰리스’의 주변에는 국제업무단지가 2011년 12월에 착공에 들어가 2016년 완공될 예정이며, 2012년에는 용산~문산간 경의선도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2017년에는 분당선 연장선인 강남~용산이 개통되어 신사, 논현과의 접근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와 같이 프라임팰리스는 주변지역의 연계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가치상승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프라임팰리스의 시행사인 ㈜뷰쎌의 박재형 실장은 “이 밖에도 용산 프라임팰리스 오피스텔은 자투리 공간에 소형 평형을 배치하는 대신 전 평형을 소형으로 설계했고, 내부 풀옵션 시스템을 갖추는 한편 건물 가운데가 뚫린 중정(中庭)식 구조로 사생활 보호까지 고려한 설계를 했다”고 전했다. 현재 용산구 한강로 주택전시관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도시형생활주택 ‘프라임팰리스’ 오피스텔에는 많은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세한 분양설명을 원하면 전화(02-790-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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