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값 상승기에 소비자는 어떤 아파트를 선택할까? 장안힐스테이트 수원에 첫 신호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요즘 서울울 중심으로 전세값 상승이 만만치가 않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가율이 50%를 넘어서는 곳도 있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수도권도 예외가 아니다.

(주) 현대건설은 수원 장안 메가타운 (7500 세대 예정) 에 총 927세대로 중소형 위주의 현대힐스테이트 잔여세대 분양을 시작했다. 널뛰는 전세가 불안에 실수요자들은 꽃샘추위에 몸을 움츠리듯 내집 장만의 시기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2011 년은 2012년 주택공급이 줄어드는 것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작년 소비자 불안심리에 의해 속출한 미분양 역시 가파른 매수 상승을 보이고 있어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라면 3~4 월 발빠르게 움직였을 때 만이 전셋값 폭등이나 집값 상승의 희생양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수원장안현대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18층 15개동 총 92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127㎡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04가구 △84㎡ 351가구 △101㎡ 168가구 △127㎡ 204가구 등이다. 교통환경으로는 북수원 IC에서 1㎞, 의왕 IC에서 3㎞, 성균관대역에서 1.7㎞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서울 강남권으로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국도1호선(경수로)의 교차지점으로 교통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국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고, 신분당선 환승역인 화서역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북부로의 이동도 편리한 장점이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파장초교, 이목중, 동원고, 동우여고, 경기과학고, 수성고 등 우수 학교들이 인접해 있다. 성균관대, 경기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인접해 있으며, 정자지구 및 천천지구의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7500여 가구의 대규모 아파트타운 개발이 진행되면 생활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120만원 선이며, 계약금 5% 정액제, DTI 미적용,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 등 조건이 적용된다. 입주는 2012년 2월 예정이다.

- 선착순 동호수 지정 모델하우스 방문시 신분증. 계약금 지참 필

- 상담문의 : 031-891-182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