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내외장 전문 소자본창업 덴트콜, 홈페이지 오더지원에 이어 스마트폰 QR서비스 도입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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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내외장 서비스 상담부터 접수까지 한 번에
-본사 오더지원 시스템의 “사업권 보장 지점 한정모집”중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우연히 QR코드를 발견하기라도 하면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기 일쑤다. 이렇게 발견한 QR코드에서 광택 서비스, 유리막 코팅 등의 자동차 전문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쏟아져 나와 상담까지 받고, 가까운 지역의 서비스 센터로 예약까지 잡을 수 있다면?

자동차 외관 광택이나 유리막코팅, 실내 클리닝 등은 따로 신경 써서 찾아보지 않으면 업체를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런 QR코드를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자동차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면 이거야 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마케팅이 아닌가!

자동차 광택과 코팅 외에도 신차코팅, 세차관리, 부분도장, 범퍼 재생, 기스제거 등의 자동차 전문 외과로 불리는 덴트콜(www.dentcall.net)이 스마트폰과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 이제 자동차 업계 홍보 마케팅 서비스에도 스마트폰과 QR코드가 적극 활용되는 것이다.

무점포창업 덴트콜은 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문의를 접수하면 고객접수상황이 실시간으로 전국의 덴트콜 서비스점에 자동할당 되어 빠른 상담과 예약이 가능한 영업 오더 지원시스템을 진행하는 자동차관련 토탈 서비스 프랜차이즈다.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직접 편한 지점을 선택 할 수 있는 등의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덴트콜은 자동차 내외장 관리에 대한 신기술과 신개념서비스를 결합한 톡톡 튀는 창업 아이템으로 관련업계 중 유일하게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수상 경력이 있다.

특히 소자본 창업이나 무점포 창업이 가능해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치열한 창업시장의 한 줄기 단비 같은 프랜차이즈로 통한다. 왜냐하면 덴트콜 창업은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쉽게 기술 이수가 가능해 자동차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는 40대까지도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초보 창업자들이 무점포 창업이나 소자본 창업으로 각종 리서치의 성공 사례로 꼽히면서 일반적으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가장 많이 고려하는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30대 청년실업자들이나 40대 조기 퇴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덴트콜 창업은 우선 점포 보증금이나 임대료 및 광고 홍보비 등의 큰 자본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소자본창업 덴트콜은 서비스전용 홈페이지(www.dentcall.co.kr)를 통한 예약 서비스뿐 아니라 광택코팅 전용 홈페이지(http://자동차유리막코팅.kr)를 오픈 예정에 있으며, 이외에도 콜센터를 운영, 고객의 문의를 신속하게 접수하여 해당 서비스점에 전달함으로 서비스점과 고객과의 빠른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여기에 올 6월부터 모바일 홈페이지 1566-7294.com을 오픈 할 예정에 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한 QR코드 마케팅 서비스를 접목시킴으로써 앞서가는 신개념 사업으로 더욱 주목 받게 됬다.

고객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문의와 예약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자동차 외형복원 등은 고객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올리면 실시간으로 서비스점에 전달된다. 가맹점주들의 명함 및 모든 홍보물에 QR코드가 새겨 지며, 고객들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만 하면, 덴트콜 모바일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 되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통해 언제든지 서비스를 신청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실시간 영업오더 지원시스템과 더불어, 이제 스마트폰과 연동시스템을 구축함으로 가맹점들이 더욱 빠르게 일거리를 확보 할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를 앞서 준비하고 있는 덴트콜은 현재 한 권역(시, 구 단위)에 2개 점만 모집하는 사업권 보장으로 서비스지점을 한정모집하고 있다.

덴트콜 창업은 본사의 오더지원 시스템으로 고객 접수 상황이 실시간으로 해당지역 가맹점에 전달되기 때문에 본인이 희망하는 구역을 먼저 선점하는 것이 성공창업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창업문의 : 1566-729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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