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시스터즈 리더 서승희, “한국 뮤지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싶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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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프로젝트 앨범을 기획 ▪ 프로듀싱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그간 음악을 하며 겪어왔던 많은 경험을 토대로 실력 있는 후배 양성과 동시에 동료 뮤지션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끊임없이 노력 중이며 이와 더불어 2011년 3월 발표될 예정인 버블시스터즈의 새로운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뮤지션의 발전적인 꿈을 응원하고 싶은 분들은 죠니워커 사이트(www.keepwalking.co.kr)를 방문하여 킵워킹펀드 Top10에 선정된 서승희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와 소중한 한 표를 지원해주길 간곡히 부탁 드리며, '난다엠 컴퍼니'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컬트레이너로 활약했던 서승희는 신인가수 피기돌스 이지연, Urban zakapa 리더 권순일, 2010년 앨범을 발표한 신인 여가수 ‘Wednesday’ , 귀엽고 예쁜 감성을 노래하는 ‘모모’등을 배출했던 前 튠업보컬인스티튜트의 원장이었으며, 숭실대, 동아방송예술대, 서울예술전문학교, 경복대학교 등 실용음악관련 대학교 에서 겸임교수 및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그녀는 난다엠 컴퍼니의 대표로의 발돋움을 위해 프로듀싱 및 제작에 매진하는 중이며, 7true colors의 첫 주역들인 Soulman 강태우, Hoody.H, 이현욱, 랑쑈 등의 다재 다능한 아티스들과 함께 새로운 음악과 신인 발굴에 힘쓰고 있다. 출처: 난다엠 컴퍼니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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