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3월 7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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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뇌졸중 위험이 높아집니다. 급격한 기온변화는 뇌혈관질환 위험인자들에 악영향을 줍니다. 외출 시 얇은 옷을 겹쳐 입고 목도리를 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제공:서울시 보라매병원(www.brm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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