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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발빠른 부자들 김포한강신도시로 이동중! 주식 대신 김포에 투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김포한강신도시 자연앤


강남의 부자가 강북의 부자들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빠른 선택에 있다.
최근 강남의 발빠른 부자들의 눈에 매혹적으로 다가 온 곳은 놀랍게도 김포한강신도시이다.

10년 넘게 부동산 투자와 주식투자를 병행해 온 이모씨 (48세)는 2011년은 틈새시장에 눈을 돌려 볼 필요가 있다면서 그가 선택한 곳은 김포한강신도시라고 말했다.

이모씨가 제 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과 미래 가치 때문이라고 말했다.

폭락과 폭등을 거듭하는 불안정한 주식시장에서 개인이 살아남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 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리게 된 이모씨는 강남과 송파등 버블 세븐지역을 제외한 경기도 수도권 일대 유망한 지역들에 분산 투자로 높은 수익을 내면서 강남의 부자 대열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가 몇 년전 부터 관심을 두고 있던 김포한강신도시는 현재 제 2기 신도시인 광교. 판교 . 동탄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어 일단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과 부동산의 핵심인 인구유입이 16 만명으로 경제자유지구인 청라를 2배나 앞 선다는 점.

본격적으로 현대건설과 삼성건설 . GS 와 대림산업등 최근 메이저급 건설회사가 대거 분양을 시작했다는 것.

작년 아파트 시장의 불안으로 따끈따끈하고 매력 넘치는 미분양들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을 들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을 맡아서 평당 900 만원대의 낮은 분양가로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은 자연앤 힐스테이트와 자연앤 이편한세상은 입주시기인 2013 년 3월 입주 전인 2013년 부터 전매가 가능해 동호수 지정을 받아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할 수 있어 5~6개의 물건을 확보하여 전매시기에 내 놓을 계획이다.

주변시세보다 약 5천만원가량 저렴하여 기본적인 시세차익은 물론 2년간 1가구 2주택에도 해당이 안되는 신도시만의 혜택으로 틈새 투자로 매우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

중심상업지구내에 위치하여 생활인프라가 다양하며 최근 9호선 연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포시의 노력 또한 핫이슈이다.

투자자인 그는 실수요자들에게 내집마련과 투자가치 또한 높으니 새로이 내집장만을 하려는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으며 자신의 신년 투자에 만족하는 듯 연신 계산기를 두들기며 즐거워 했다.

* 분양가 평당 900 만원대
* 2013년 3월 입주 <2013년 1월부터 전매가능>
* 자연앤 힐스테이트 ( 1382세대 ) 자연앤 이편한세상 ( 1167세대)
* 시공사: 현대건설. 대림산업
*시행사: 경기도시공사.
* (구) 33평형 단일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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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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