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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시대 청소년 문화 세미나 개최

중앙일보

입력

한국통신문화재단(이사장 조남진)은 30일 코리아나호텔에서 `21세기 사이버월드에서의 청소년 문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통부 강문석 지식정보산업과장은 인터넷역기능과 이로 인한 혼란의 원인은 `음란물''이라고 규정하고 이에대한 대책으로

불법음란물의 유통근절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마련
청소년 권장사이트 제도운영
불건전사이트주소목록 보급
PC통신에서 네티켓실천 캠페인전개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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